PurplePrint는 tool이 아니라 activation system이라고 생각하는 이유
tool은 더 빨리 하게 해줘요. activation system은 원래 못 하던 사람이 출발하게 만들어요. PurplePrint를 단순 AI tool보다 activation system에 가깝다고 보는 이유를 정리했어요.
저는 PurplePrint를 단순 AI tool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요. 더 정확히는 activation system에 가깝다고 생각해요. tool은 보통 뭔가를 더 빨리 하게 해줘요. 그런데 activation system은 원래 못 하던 사람이 출발하게 만들어요. PurplePrint가 바꾸고 싶은 건 속도보다도 출발점이에요.
tool과 activation system은 다른 문제예요
tool은 보통 뭔가를 더 빨리 하게 해줘요. 이미 하고 있던 일을 더 효율적으로 밀어주는 쪽에 가까워요.
그런데 activation system은 달라요. 원래 못 하던 사람이 출발하게 만들어요. 이 둘은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.
하나는 생산성의 문제고, 다른 하나는 가능성의 문제예요.
PurplePrint가 만들고 싶은 변화
PurplePrint가 하려는 건 후자예요.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 질문과 구조를 따라가며, "나도 이걸 설명할 수 있겠다", "나도 한 번 만들어볼 수 있겠다" 상태로 이동하는 것.
- •아이디어를 설명 가능한 상태로 바꾸기
- •질문을 따라가며 구조를 세우기
- •다음에 혼자 다시 시도할 수 있게 만들기
저는 이 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면, 그 사람은 단순 사용자 상태에서 builder 출발점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봐요.
그래서 성공 지표도 달라져요
그래서 저는 PurplePrint의 성공 지표를 "얼마나 빨라졌는가"보다 "이 사람이 다음에 혼자 다시 시도하는가"에 더 두고 있어요.
그게 activation의 신호라고 보기 때문이에요. 속도는 좋아질 수 있어요. 그런데 출발 자체가 생기는 건 다른 변화예요.
좋은 tool은 결과를 만들고, 좋은 activation system은 사람을 바꿉니다.
PurplePrint가 되고 싶은 것
저는 PurplePrint가 결과물 몇 개를 더 잘 만드는 도구보다, 사람을 builder로 바꾸는 시스템이 되길 바라요. 그래서 PurplePrint를 tool보다 activation system에 가깝다고 생각해요.
Zero to Builders
혼자 만들다 막힐 때 물어보고, 다른 빌더의 설계 과정도 볼 수 있어요.
새 글 알림 받기
빌더를 위한 설계, 구현, 운영 이야기를 메일로 보내드려요.
구독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