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agent가 강해지는 것과 zero가 builder가 되는 건 다른 문제예요
AI agent는 매년 강해지고 있어요. 그런데 zero인 사람은 좋은 agent가 있어도 여전히 멈춰요. agent 성능 문제와 사람의 activation 문제는 겉으론 비슷해 보여도 다른 층위에 있어요.
AI agent가 더 강해지는 것과, zero인 사람이 builder가 되는 것은 같은 문제가 아니에요. zero인 사람에게 부족한 건 더 강한 엔진이 아니라 출발하는 경로예요. PurplePrint는 zero 상태의 사람이 질문을 따라가며 아이디어 → 구조 →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는 다른 층위의 시스템이에요.
AI agent는 빨리 좋아지고 있어요
요즘 AI agent는 정말 빨리 좋아지고 있어요. 코드도 더 잘 짜고, 문서도 더 잘 읽고, 리팩토링도 더 잘하고, 툴도 더 많이 붙어요.
근데 저는 한 가지를 계속 느꼈어요. AI agent가 더 강해지는 것과, zero인 사람이 builder가 되는 것은 전혀 같은 문제가 아니더라고요.
zero인 사람이 멈추는 지점
zero인 사람은 좋은 agent가 있어도 보통 여기서 멈춰요.
- •"그래서 뭘 만들지?"
- •"어디서부터 시작하지?"
- •"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는데?"
이 사람에게 부족한 건 더 강한 엔진이 아니에요. **출발하는 경로**예요.
저도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. 도구가 없어서 못 한 게 아니라, 아이디어를 구조로 바꾸는 경로가 없어서 못 했어요.
그래서 다른 층위의 시스템이 필요했어요
그래서 PurplePrint를 만들게 됐어요. 더 강한 agent를 하나 더 붙이기보다, zero 상태의 사람이 질문을 따라가며 아이디어 → 구조 →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는 시스템.
이건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. agent 성능 문제와 사람의 activation 문제는 겉으론 비슷해 보여도 다른 층위에 있어요.
다음으로 중요해질 질문
저는 앞으로 더 중요한 질문이 "AI가 얼마나 잘하냐"만이 아니라 "더 많은 사람이 실제로 시작할 수 있게 됐냐"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.
Zero to Builder는 그 질문에서 시작됐어요.
Zero to Builders
혼자 만들다 막힐 때 물어보고, 다른 빌더의 설계 과정도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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