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Y2026.04.10 · 4분 읽기
요즘 하네스 시스템들이 잘하는 건 분명히 있어요
요즘 하네스 시스템과 에이전트 워크플로가 잘하는 건 분명해요. 다만 그들이 푸는 문제와 PurplePrint가 푸는 문제는 다르다고 생각해요.
TL;DR
요즘 하네스 시스템과 agent workflow 계열이 잘하는 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. 문서 규율, 평가 루프, 컨텍스트 관리 같은 부분은 정말 강해요. 다만 그 시스템들이 푸는 문제와 PurplePrint가 푸는 문제는 다르다고 봐요.
제가 좋게 보는 부분
- •spec discipline
- •멀티 에이전트 orchestration
- •문서 게이트
- •workflow 자동화
- •context와 memory 관리
BMAD, Spec Kit, MetaGPT, ChatDev, Walnut 같은 흐름을 보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런 문제를 꽤 잘 풀어요. 저는 이걸 낮게 보지 않아요. 오히려 builder에게는 굉장히 강력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.
그런데 해결하는 문제는 달라요
PurplePrint의 포인트는 저 시스템들이 틀렸다는 게 아니에요. 그 시스템들이 푸는 문제와 PurplePrint가 푸는 문제가 다르다는 쪽에 더 가까워요.
좋은 하네스는 이미 어느 정도 builder인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어요. 반대로 PurplePrint는 아직 builder가 아닌 사람을 출발점까지 데려가는 쪽에 더 가까워요.
좋은 하네스는 builder를 강화하고, PurplePrint는 builder를 만들어내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.
Zero to Build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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